Hull과 Miller의 추동 감소 이론: 강화물을 어떻게 예측할까?
🎯 자극이 줄어들면 항상 강화가 되는 걸까?— Hull과 Miller의 ‘추동 감소 이론(Drive Reduction Theory)’을 중심으로❓ 무엇이 강화물인가? 예측 가능한 기준은 있을까?심리학에서 말하는 강화물(reinforcer)은 어떤 행동의 빈도를 높이는 자극입니다.예를 들어, 아이가 숙제를 끝내자 부모가 간식을 주었고, 다음에도 숙제를 빨리 끝냈다면,그 간식은 강화물입니다.하지만 여기엔 중요한 문제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왜 간식이 강화물일까?""행동이 증가했기 때문에?""그럼 왜 행동이 증가했을까?""강화물 때문이지."이런 식의 설명은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에 빠지게 됩니다.즉, 행동이 늘어서 강화물이고, 강화물이니까 행동이 늘었다는 말은과학적으로 예측 가능한 설명..
심리학/학습심리학(James E. Mazur, Amy L. Odum )
2025. 6. 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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