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코딩 레벨원 : MBTI 테스트 만들며 배우는 왕초보 코딩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기초 프론트엔드 강의이다.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별점: ★ ★ ★ ★ ★(5점)

 

왜 인지 이유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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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큘럼

 

뭐 이렇게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간단히 요약하면,

 

html, css, JS를 간단히 알려주고, 실제로 사이트를 만들어가면서 학습을 하는 과정이다.

초반에 문법만 배우는 것보다 실제로 문법을 사이트 만들어가며 배우니까 흥미가 생긴다.

 

 

2. 강사

코딩은 진짜 다른 물리나 수학, 통계 그 어떤 과목보다 강사빨을 타는 과목인 것 같다.

수학이나 통계나 솔직히 그 과목자체가 너무 어렵기에 이해 못 하는 게 교수자 탓은 아닌 거 같다.

근데 코딩은 같은 내용이 천지차이로 가르쳐서 강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선생님 잘 가르치신다

이름이 박영웅(?) 확실치 않은데 잘 가르친다.

 

html 짜는 순서나, CSS 짜는 순서를 굉장히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머릿 속에 구조가 굉장히 정리가 잘 되어있으신 거 같다.

CSS의 경우에 특히 그런데, 특정 클래스에 css를 작성하고 그 종속되는 부분을 인근에 붙여서 정리를 잘한다.

 

이 강사님의 다른 강의(올인원 패키지 : 한 번에 끝내는 프론트엔드 개발 언어 feat. HTML, CSS, JavaScript, TypeScript)도 조금 들었는데, 이것도 꽤 잘가르친다.

이 강의보다 상세히 가르치는데 이거 듣고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다.

 

3. 가격

모른다. 홈페이지 가서 봐라. 나는 올플랜을 무료로 받았기에 들었다.

 

결론

처음 코딩입문하는 사람에게 지금 소개한 강의 혹은 올인원 패키지 : 한 번에 끝내는 프론트엔드 개발 언 feat. HTML, CSS, JavaScript, TypeScript 둘 중 하나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패스트캠퍼스 같은 곳에서 괜찮은 것 찾은 것 같아 기쁘다.

마치 모랫속에서 진주찾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