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무역사라는 과목은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이번에 붙을 수 있었다. 시험 전 날 오전7시까지 50회를 벼락치기하고 가서 시험을 봤는데, 50회와 중복된 것이 많았고, 시험에 낚시 문제가 거의 없어서 무난하게 붙을 수 있었다. 공부방법 우선 이론을 전혀하지 않았다. 시험을 이전에 쳐서 떨어졌고, 이론을 하기에는 방학 후 2주 남짓한 시간안에 해야 하기에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선 와우패스에서 기출문제 강의하는 것을 5만원에 구매했다. (광고아님) 이게 43회부터 48회까지 제일 많이 기출이 수록되어있는데, 사실 나같이 2주만 할 거였으면 3회만 제공해주는 거 들어도 됐을 거 같다. 나는 3회분만 사실 풀고가서 봤는데, 한 과목에 40문제씩 4과목이 있기에 이것도 다 하기가 쉽지..

무역영어 1급을 합격했다. 상시로 시험이 있기에 자주 볼 수 있어서 어려운 자격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블로그 작성일과 합격일 간의 차이가 있어서 대한 상공회의소에서는 3개월간만 점수 제공을 하기에, 옛날에 카톡으로 합격 자랑을 했던 것을 다시 재캡쳐해서 왔는데 화질이 좋지 않다. 아마 다음 자격증부터는 점수가 없을 것이다. 그럼 자격증 합격수기를 적자면, 우선 무역영어는 1,2,3 과목으로 돼있고,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서 쉬운과목이 1,2 과목이고 3과목은 점수를 따기 쉽지 않기에, 최대한 1,2과목에서 점수를 많이 얻는 것이 중요하다. 1, 2 과목은 영어로 출제되는데 숨겨진 꿀 문제들이 있다. 순수하게 무역을 몰라도 영어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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