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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Adsp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민트책으로 공부했다. 앞 부분은 풀지않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만 풀었다.

 

-공부기간

공부기간은 일주일아 안됐던 것 같고, 다른 일과 병행하느냐 하루에 1회씩 기출문제를 풀었던 것 같다. 아마 교재에 있는 는 기출도 다 못 풀었거나 간신히 그것을 다 풀었던 것 같다.

 

-공부방법

기출을 돌리고 틀린 것을 오답노트 만들어서 외우는 방법으로 했다. 따로 개념부분은 전혀 하지 않았고, 시험 합격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개념을 돌릴 필요가 없다고 본다.

 

 

-후기

 

딱 60점으로 운 좋게 합격했다. 사실 진짜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는 게 주관식 2문제를 찍어서 맞췄다. 포아송 분포와 계산문제였는데, 계산 공식을 외우지 못해서 위에 있는 숫자 중에 골라서 써 넣었는데 그게 정답이었다. 포아송 분포는 분포의 이름 중 아는 게 포아송밖에 생각이 안 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인터넷에서 베르누이 분포라든가 여러 가지 분포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 얕은 지식이 더 있었다면 아마 불합격했을 것이다. 정말 운이 좋았다.

 

 

 

에브리타임에서 하루만 하고 붙었다. 3일만 하고 붙었다 하는데, 운이 안 좋으면 저렇게 공부하면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일주일은 잡고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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