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귀의 귀재 성공 시간 제한메모리 제한제출정답맞힌 사람정답 비율 2 초 (추가 시간 없음) 1024 MB (추가 메모리 없음) 5176 2794 2401 56.295% 문제 정휘는 후배들이 재귀 함수를 잘 다루는 재귀의 귀재인지 알아보기 위해 재귀 함수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기로 했다. 팰린드롬이란, 앞에서부터 읽었을 때와 뒤에서부터 읽었을 때가 같은 문자열을 말한다. 팰린드롬의 예시로 AAA, ABBA, ABABA 등이 있고, 팰린드롬이 아닌 문자열의 예시로 ABCA, PALINDROME 등이 있다. 어떤 문자열이 팰린드롬인지 판별하는 문제는 재귀 함수를 이용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아래 코드의 isPalindrome 함수는 주어진 문자열이 팰린드롬이면 1, 팰린드롬이 아니면 0을 반환하는 함수다. ..

색종이 성공 시간 제한메모리 제한제출정답맞힌 사람정답 비율 1 초 128 MB 18518 12879 10916 70.186% 문제 가로, 세로의 크기가 각각 100인 정사각형 모양의 흰색 도화지가 있다. 이 도화지 위에 가로, 세로의 크기가 각각 10인 정사각형 모양의 검은색 색종이를 색종이의 변과 도화지의 변이 평행하도록 붙인다. 이러한 방식으로 색종이를 한 장 또는 여러 장 붙인 후 색종이가 붙은 검은 영역의 넓이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 흰색 도화지 위에 세 장의 검은색 색종이를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붙였다면 검은색 영역의 넓이는 260이 된다. 입력 첫째 줄에 색종이의 수가 주어진다. 이어 둘째 줄부터 한 줄에 하나씩 색종이를 붙인 위치가 주어진다. 색종이를 붙인 위치는 두 개의..

단순히 자료검색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예를 들면, 특정 대학의 진학 정보, 자소서 합격 내용, 면접시 질문 등 또는 어떤 회사에 가려면 어떤 스펙이 필요하고, 유학을 가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 지 등 우리는 생활속 정보를 단순히 검색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해서 정보가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아닌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서칭실력에 자괴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보를 얻는 데에는 원리가 있다. 그 원리를 준수해야 한다. '좋은 정보는 공개적으로 풀려있지 않다.' 백종원도 말했다. 절대로 컴퓨터 두드리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자기가 직접 발품을 팔면서, 비공개적인 정보를 얻어야 한다. 그..

완료라는 것은 한 가지 시점이 아니라 두 가지 시점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어에는 이 개념이 없기에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인에게는 이해하기 쉽지가 않다. 우리는 이러한 그림을 많이 봐왔을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속, 계속됨을 의미한다. 이런 류의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물론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좀 더 완료에 대해 알아보자면, 완료는 '불특정성', 단순시제는 '특정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I saw him 나는 그를 봤어. I have seen him 나는 그를 본 적이 있어 둘다 과거에 그를 봤다는 의미는 같고, 실제로 둘을 혼용해서 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좀 더 따져본다면, 위에 것은 어떤 날에 그를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거는 언젠지 모르는데 특정 기간 동안 본 적이 있다..

진행시제와 진행시제가 아닌 것의 차이는 우리는 이전에 봤다. What do you do? what are you doing? 위에 것은 직업이 뭐야? 아래 것은 뭐하고 있어? 일반 시제는 평소, 일반적인 내용을 나타낸다면, 진행형은 '일시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 알듯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이해를 하면 편하다. 진행형에서 현재진행/과거진행/미래진행을 다루는 것은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현재에 하고 있는 것, 과거에 하고 있는 것, 미래에 하고 있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행동사로 쓰지 않는 '동사'이다. 동사에는 동작동사와 상태동사가 있는데, 동작동사에만 진행을 사용한다. ex) I am playing football (나는 축구를 한다) play라는 동삭는 명백히 ..
시제 시제라는 것은 시간 표현에 따라 '동사'가 바뀌는 것이다. 시간 표현은 보통 시간 부사어구에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보자. 다음 중 시제가 틀린 문장을 찾으시오. 1) I eat a hamburger 2) I ate a hamburger 3) I will eat a hamburger 답을 골랐는가? 그렇다. 정답은 틀린 문장은 없다. 그럼 이 문장에서는 틀린 문장을 찾을 수 있을까? 1) I eat a hamburger yesterday 2) I ate a hamburger tomorrow 3) I will eat a hamburger a month ago 세 문장은 모두 틀렸다. 첫 문장에서 단지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구 추가됐을 뿐이다. 영문법 문제를 본다면 적절한 시간부사어구와 시제(동사의 형..
알고리즘 수업 - 피보나치 수 1 성공 시간 제한메모리 제한제출정답맞힌 사람정답 비율 1 초 512 MB 6363 3773 3391 60.662% 문제 오늘도 서준이는 동적 프로그래밍 수업 조교를 하고 있다. 아빠가 수업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보자. 오늘은 n의 피보나치 수를 재귀호출과 동적 프로그래밍으로 구하는 알고리즘을 배웠다. 재귀호출에 비해 동적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빠른지 확인해 보자. 아래 의사 코드를 이용하여 n의 피보나치 수를 구할 경우 코드1 코드2 실행 횟수를 출력하자. 피보나치 수 재귀호출 의사 코드는 다음과 같다. fib(n) { if (n = 1 or n = 2) then return 1; # 코드1 else return (fib(n - 1) + fib..

수동태란 대상이 주어가 되는 문장을 일컫는다. 이렇게 말하면 알기 어렵기에 예를 들어보자. I hit you (나는 너를 때린다) 여기서의 주체는 I(나)이고 목적어는 you(너)이다. 근데 you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떄린 게 아니라 맞은 것이다. 이를 문장으로 표현한 것이 수동태이다. you are hit(넌 맞았다) 주체가 바뀌지만 의미는 같다. 수동태를 만드는 방법은 be를 붙이고 본동사를 p.p(과거 분사) 형태로 바꿔준다. 그렇다면 이런 수동태는 왜 쓰는 것일까? 1) 목적어를 강조하기 위해 2) 대상이 누군지 밝히기 싫어서 3) 대상이 누군지 몰라서 1)을 생각해보자. 뒤에 있던 목적어가 앞으로 나오니 강조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를 보면 대상이 누군지 말하고 싶지 않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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